스코티시 장애인 오픈 2017 – 1일차…

그래서 TSG팀은 에식스에 있는 TSG 본사에서 스코틀랜드까지 440마일이 넘는 거리를 9시간 이상 여행한 끝에 마침내 골프의 본고장인 세인트앤드류스에 도착했습니다라오스 자유여행 !

The Fairmont Hotel(많은 투어 선수들이 The OPEN에 참가할 때 머무는 곳)의 5성급 숙박 시설에 자리를 잡은 후, 연습 라운드를 하기 위해 클럽하우스로 향했습니다. 세인트 앤드류스 타운에서 남쪽으로 불과 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‘The Torrance’는 유명하고 인기 있는 스코틀랜드 골퍼인 샘 토런스의 이름을 따서 디자인되고 명명되었습니다.

코스는 예상대로 훌륭한 상태이고 경치는 굉장했습니다. 우리 모두는 ‘그’ 신성한 땅에 있는 것을 꿈꿨고, 이곳은 올드 코스는 아니었지만 우리가 기대했던 모든 것이었고 그 이상이었습니다.

첫 번째 티에 서서 가벼운 바람을 즐겼을 때, 우리는 시작하기에 더 이상 설레지 않았습니다. 이런 스타일의 골프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이므로, 아직은 스코어링 면에서 기대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.

폴은 연습 라운드에서 좋은 출발을 했고, 처음 몇 홀은 보수적으로 플레이했지만, 백나인에서는 어깨를 펼쳤습니다. 오늘은 파가 하나뿐이지만, 내일 본격적인 경기 시작을 위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. 이제 저녁 식사 시간입니다.

스코티시 장애인 오픈 2017 – 2일차…

오늘은 훨씬 더 준비가 잘 되어 있고 풍성한 아침 식사를 한 후 연습장으로 향합니다. 연습장에서 스윙을 마지막으로 조정하고 첫 번째 티로 향했습니다. 오늘은 폴에게 유망한 출발이었습니다. 그러나 느린 플레이와 엉성한 컨디션으로 인해 6시간 라운드가 진행되었습니다(스트로크플레이 경기이므로 모든 샷이 중요합니다). 폴은 리듬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. 하지만 캐디(TSG 웹사이트 소유자 이언 멀린스)의 격려의 말 이후 폴은 그린에 더 공격적으로 접근하여 약간의 런을 만들었습니다. 6홀만 돌고 나서 날씨가 약간 나빠졌고 방수복이 대거 투입되었지만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았습니다.

그 시간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폴은 마지막 몇 홀에서 약간 흐트러졌지만 Team TSG는 아직 경쟁에서 탈락하지 않았습니다. 아직 이틀 동안 골프를 치를 수 있습니다. 덴마크, 네덜란드, 스페인에서 온 플레이 파트너들에게 큰 감사를 표합니다. 그들은 매우 즐거운 아침을 만들어 주었습니다… 사실 우리가 들어갔을 때는 거의 티타임이었습니다!

스코티시 장애인 오픈 2017 – 3일차…

TSG 팀은 다시 일찍 일어났습니다(오전 6시). 이 공식 골프 행사에는 확실히 어느 정도의 지구력이 필요한데, 대부분 선수가 다리, 팔, 손을 잃었음에도 불